미술관1 오션스 8(Ocean's 8, 2018), 액션, 범죄 1. '오션스 8' 줄거리데비는 가석방 인터뷰에서 “합법적으로 살고 싶다”고 말하지만, 교도소 문을 나선 그녀가 곧장 향한 곳은 명품 매장과 호텔이었습니다. 그녀는 훔친 신분증으로 고급 호텔에 투숙하고, 물건을 사취하며 예전의 감각을 되살립니다. 곧바로 그녀는 오랜 파트너이자 믿을 수 있는 동료 루 밀러(케이트 블란쳇)를 찾아가고 데비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릴 연례 자선행사 ‘메트 갈라(Met Gala)’에서 열리는 행사 중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자는 계획을 꺼냅니다. 대상은 까르띠에의 초고가 다이아몬드 목걸이, 1500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투생’. 그리고 그 목걸이는 그날, 할리우드 배우 다프네 클루거(앤 해서웨이)의 목에 걸리게 됩니다. 드림팀 결성데비와 루는 작전을 위해 다방면의 전문가를.. 2025.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