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리톤 키(The Skeleton Key, 2005), 공포, 스릴러, 드라마, 멜로/로맨스, 미스터리
1. '스켈리톤 키' 줄거리주인공 캐롤라인 엘리스(케이트 허드슨)는 뉴올리언스의 한 병원에서 호스피스 간호사로 일하다가 죄책감과 무력감으로 퇴직합니다. 새로운 삶을 모색하던 그녀는 루이지애나 늪지대 외곽에 위치한 외딴 대저택에서 말 못하는 노인 벤(존 허트)의 간병인으로 채용되는데. . . 벤은 중풍으로 거동이 불편하며, 그의 아내 바이올렛(지나 롤랜즈)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캐롤라인은 집안 구석구석을 돌보며 이상한 점들을 발견하는데 집은 곳곳에 부적과 거울이 사라진 흔적이 있고, 바이올렛은 집 안의 모든 문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캐롤라인은 집의 모든 문을 열 수 있는 ‘스켈리톤 키’를 받아 탐색을 시작하던 도중 캐롤라인은 다락방에서 오래된 오디오 레코드, 촛불, 마법진, 주문서 등 후두(Hoo..
2025. 6. 3.